다국어 서비스 개발자가 마주친 7가지 어려움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했듯이 저는 현재 회사에서 다국어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3개 국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오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했듯이 저는 현재 회사에서 다국어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3개 국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오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또 9기를 지원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거의 매일 사용하는 어플 중 하나는 지도 어플이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지도의 기능이 다양해져 단순히 길을 찾는 데에만 쓰지는 않는다. 이동시간을 최적화 할 때, 맛집을 찾아볼 때, 또가고 싶은 곳을 기록할 때에도 쓴다. 새로운 길을 갈 때에도 도움이 되지만, 익숙한 길을 갈 때에도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만약 삶에도 지도가 있다면, 앞으로 가야할 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실제 지도를 볼 때처럼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가야할지 지도에 비유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
제가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 제품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싱가폴, 대만,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고객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영어, 일본어,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취준생 시절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웹서비스 개발을 할 때에는 다국어 지원 경험이 많지 않아서 처음엔 조금 생소한 주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국어 지원을 위한 구현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위와 같이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히 구현방법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구현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위에 나열한 것들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가 이미 존재합니다!
뉴로클에서 일한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첫 직장, 스타트업에서의 2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각오를 정리해 봤어요.
합격 메일을 받고 약 3주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때 당시에는 AI 도메인에 대해 잘 몰랐고, 회사가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도 잘 몰랐어요. 그냥 개발자로 커리어를 한시라도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빨리 개발을 잘하게 되어 좋은 회사에 가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입사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모르는 것이 많았기에 불안함도 컸고요.

첫 사회생활이다 보니 대책 없이 떨기만 했고, 불안감을 줄여보고자 <신입 개발자 생존의 기술> 같은 책을 사서 입사 이후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기도 했어요. 저런 책들은 사실 실리콘 밸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들이 많기도 하고, 실제로 적용 해 볼만한 것들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책을 읽을껄... 껄껄
돌아보니 입사 전의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던 것 같네요.